- 오비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 체험 팝업 '스무스토피아' 이태원서 3일간 운영
- 엄지영 2025.09.1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오비맥주(대표 배하준)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한맥(HANMAC)’이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인기를 끈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스무스토피아(Smoot ...
- CJ제일제당, 코스맥스와 PHA 기반 화장품 용기 개발 MOU 체결
- 노현주 2025.09.17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CJ제일제당이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Polyhydroxyalkanoates)’ 상용화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CJ제일제당은 코스맥스와 ‘PHA 적용 화장품 용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
- KB국민은행, 제7회 ‘Future Finance A.I. Challenge’ 시상식 개최…미래 금융 AI 리더 발굴
- 김완재 2025.09.12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1일 제7회 ‘Future Finance A.I. Challenge’ 시상식을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적 금융 아이디어를 선보인 우수 인재들을 격려했다.‘Futur ...
- 이디야커피, 가을 감성 담은 시즌 한정 프로그램 ‘커피다이닝 Part.3’ 진행
- 노현주 2025.09.05
- [일요주간=노현주기자] 이디야커피는 5일부터 가을 수확의 풍요로움을 주제로 한 시즌 한정 프로그램 ‘커피다이닝 Part.3 Harves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철 과일과 곡류를 활용한 3코스 음료와 디저트를 통해 ...
- 조폐공사, 전남형 탄소중립포인트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지속가능 소비 촉진
- 김영란 2025.08.22
- [일요주간=김영란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www.komsco.com)는 21일 전라남도와 생활 속에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
- 조폐공사, 수호아이오와 디지털 신원인증・결제 인프라 혁신을 위한 MOU 체결
- 김영란 2025.08.05
- [일요주간=김영란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www.komsco.com)는 8월 1일, 블록체인 전문기업 ㈜수호아이오와 디지털 신원인증 및 결제 플랫폼 공동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조폐공사의 블 ...
- AI로 의료현장 혁신…한림대의료원, EMR 작성 자동화 시대 연다
- 하수은 2025.07.17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용선)이 의료진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환자 진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플랫폼 ‘HAI(Hallym Artificial Intelligence)’를 공개했다 ...
- 조폐공사,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업무협약 체결
- 김영란 2025.07.04
- [일요주간=김영란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www.komsco.com)는 7월 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과 박병규 광산 ...
-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FUN FUN HAT’
- 최부건 2025.06.19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상주시와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는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D-100일을 맞아 올해 축제의 주제 ‘FUN FUN HAT!’와 슬로건 ‘모자로 즐기는 재미있는 세상’을 선정하였다. 오는 9월 26일부터 28 ...
- 워커힐, AI 기반 '워커힐 AI 가이드' 오픈...호텔 업계 디지털 전환 선도
- 조무정 2025.04.28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SK네트웍스(주)에서 운영 하는워커힐 호텔앤리조트(총괄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국내 호텔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워커힐은디지털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국내 호텔 업계 최초로 AI 기반 대화형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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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