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참여 매체 870개 돌파…자율규제 확산세 지속
- 김성환 2025.10.01
- [일요주간=김성환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에 자율규제를 서약한 인터넷신문 매체가 9월 말 기준 870개를 넘어섰다. 참여 매체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이번 기록은 △인터넷신문 산업의 성장 △ ...
- 조폐공사·엑스오소프트, 디지털 콘텐츠 진위검증·저작권 보호 MOU 체결
- 김영란 2025.09.30
- [일요주간=김영란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가29일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와 AR(증강현실) 전문기업 ㈜엑스오소프트(대표 박세원)에 디지털 콘텐츠 진위검증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워터마크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디지털 ...
- 인신윤위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가동...언론자율규제기구 최초 사례
- 김성환 2025.09.26
- [일요주간=김성환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가 언론자율규제기구 최초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율규제의 사회적 정당성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와의 소통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그 ...
- IBK기업은행,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 MOU 체결
- 김완재 2025.09.26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25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과 ‘사이버 위협 대응 및 정보 공유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2025 인터넷신문 윤리정책포럼’ 개최...뉴미디어 시대 인터넷신문 윤리·자율규제 논의
- 김성환 2025.09.18
- [일요주간=김성환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9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이연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청주 흥덕구)과 공동으로 「2025 인터넷신문 윤리정책포럼 – 뉴미디어 시대, 인터넷 ...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자살보도 ‘4대 체크포인트’ 가이드·교육영상 동시 공개
- 김성환 2025.09.02
- [일요주간=김성환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인신윤위)가 오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자살보도 시 필수 점검 사항을 정리한 「2025년 2편: 자살보도 관련 주의사항 4대 Check-Point」를 9 ...
- 인터넷신문윤리위, ‘2025 생명존중 데스크 세미나’ 성황리에 마무리
- 하수은 2025.08.29
-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8월 27일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공동으로 ‘2025 인터넷신문 데스크 초청 생명존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 ...
- 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KISA IoT 보안 인증 획득… 글로벌 보안 경쟁력 강화
- 엄지영 2025.08.21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SK인텔릭스(옛 SK매직)(대표 김완성)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사물인터넷(IoT)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KISA IoT 보안 ...
- 에이피알, KISA 인증으로 정보보호 역량 공식 인정
- 노현주 2025.07.14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 획득과 정보보호 공시 완료를 통해 본격적인 보안 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인증은 고객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한 ...
- 한국투자증권, 디지털 금융 보안 강화...정보보호에 167억 투자
- 김완재 2025.06.27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한국투자증권이 정보보호를 핵심 경영 가치로 삼아 보안 투자·인력·국내외 인증 등 디지털 금융 보안 수준을 대외에 공개하며 고객 신뢰 강화에 나섰다.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정보보호 자율공시에 참여하며 디지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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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