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오피스 시장 양극화 심화…이지스자산운용, 변화 대응 전략 보고서 공개
- 김완재 2025.06.30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이지스자산운용 전략리서치실이 서울 오피스 시장이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맞춰 새로운 개념으로 재정의 돼야 한다고 진단하며, 단기적인 공급 과잉 우려보다는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건을 고민해야 ...
- 두나무, 업비트 감성과 삼성 기술의 융합 '갤럭시 S25 엣지 업비트 익스클루시브' 베일 벗다
- 김완재 2025.06.14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과 업비트만의 철학을 결합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 업비트 익스클루시브’를 13일 공개하며, 가상자산과 라이프스 ...
- '디지털 금'이 된 비트코인, 기축통화로 부상한 스테이블 코인…금융주권 시험대 오른 한국
- 임태경 2025.06.11
- [일요주간=임태경 기자] 가상자산이 국제 금융 질서의 재편을 이끄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금융 주권 확보를 위한 제도 정비와 정책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제금융센터는 지난 4일 ‘가상화폐, 금융의 新 패러다임 전환 ...
- 업비트, 월드비전 이더리움 매도 지원…비영리법인 가상자산 거래 제도 첫 사례
- 김완재 2025.06.02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매도가 제도적으로 허용된 첫날, 업비트가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의 이더리움 매도를 지원하며 제도 시행 이후 첫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 ...
- 두나무 새 대표에 오경석 내정…디지털 금융 시대 이끌 리더십 교체
- 김완재 2025.06.02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오경석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오 내정자는 오는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두나무는 지난달 29일 ...
- KB금융, 에이전틱 AI 기반 'GenAI 포털' 금융권 최초 오픈…AI 중심 금융 혁신 가속화
- 김완재 2025.05.15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금융권 최초로 에이전틱 AI 기반의 ‘그룹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KB GenAI 포털)’을 오픈하며, 임직원의 일하는 방식과 금융서비스 혁신을 선도한다.이를 통해 전 계열사가 ...
- 미래에셋자산운용, 1분기 ETF 관심도 1위 기록
- 김완재 2025.05.08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중에서 투자자들의 'ETF(상장지수펀드)' 관심도가 가장 높은 자산운용사로 조사됐다.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그 뒤를 이었다.7일, 데이터앤리서치 ...
- 업비트, 파파존스와 함께 '비트코인 피자데이' 기념 이색 프로모션 전개
- 조무정 2025.05.07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와 손잡고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기념한 이색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대학 캠퍼스부터 직장, 가정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5월 한 달간 이 ...
- 신한은행, 비대면 화상·SOL뱅크 가입 절세형 신탁형 ISA 수탁고 5조 원 돌파
- 김완재 2025.04.24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신한은행은 23일 신탁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수탁고가 20일 기준 5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금융권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이다.신탁형 ISA는 예·적금,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
- 미래에셋자산운용, 초단기 자금 운용 위한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 상장
- 김완재 2025.04.23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단기자금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자 하는 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단기자금형 상장지수펀드(ETF)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미래에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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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