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몬스 비건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 특급호텔 비치...반려동물 숙박 시장 공략
- 엄지영 2025.07.01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국내 최초·유일 ‘3대 펫 안심인증’을 획득한 시몬스의 비건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가 특급호텔에 진출한다.시몬스는 N32 쪼꼬미가 힐튼 럭셔리 계열의 특급호텔인 '콘래드 서울' 반려견 친화 전 객실 ...
- 구미시,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2년 근무하면 200만 지급
- 최부건 2025.06.10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구미시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의 인력 안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6월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
- 공정위, 고려아연 현장조사…‘순환출자’ 탈법 의혹
- 강현정 2025.05.27
- [일요주간 = 강현정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고려아연의 ‘해외 순환출자를 통한 의결권 방어’ 의혹과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 고려아연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순환출자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공정위는 최 ...
- 스타벅스, 보건복지부와 함께 저출생 극복 위한 임산부 지원 협약 체결
- 노현주 2025.05.22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함께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임산부 지원 사업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통해 임산부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스타 ...
- 하나은행, 1억 이상 수신 VIP 고객 대상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지원
- 김완재 2025.05.20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하나은행이 1억 원 이상 수신을 보유한 VIP 고객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품격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하나은행(은행장 ...
- 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 충남수의사회와 수의학 인재양성 위한 MOU 체결
- 김성환 2025.05.15
-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충청남도수의사회(회장 임승범)와수의학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연구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4일 아산캠퍼스 산학협동 ...
- '출산장려금 1인당 1억' 부영그룹, 저출산고령사회委 우수사례 기업 선정
- 엄지영 2025.05.12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직원 출산 시 자녀 1인당 1억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파격 복지로 주목받은 부영그룹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선정한 ‘출산·양육 지원 우수사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부영그룹이 저출산 해법의 선도적 모델로 ...
- 부영그룹, 전국 '사랑으로 어린이집' 시상식 및 원장회의 개최… 보육환경 개선 앞장
- 김성환 2025.04.22
-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부영그룹이 출산장려금 1억 원 지급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선 데 이어 보육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시상식 및 원장회의를 지난 18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국 부영 사 ...
- 기능성 원료 부족·부당광고 여전…반려동물 영양제, 소비자 주의 필요
- 노현주 2025.04.21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펫푸드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일부 반려동물 영양제에서 기능성 원료 부족과 부당광고 사례가 확인돼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 이하 소비자원)은 시 ...
- 구미시,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신설 추진
- 최부건 2025.04.18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구미시는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미시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신설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중소 ...
많이 본 기사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