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그룹, 전 계열사 통합·업무 자동화 강화한 차세대 ERP 구축… 디지털 전환 속도 높인다
- 노현주 2025.10.10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차세대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속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계열사의 업무 효율성과 경쟁력 강 ...
- SPC그룹, 2025년 2학기 ‘SPC행복한장학금’ 150명에 2억5천만 원 전달
- 노현주 2025.09.30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2025년 2학기 ‘SPC행복한장학금’ 장학생 150명에게 총 2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SPC행복한장학금’은 2012년부터 운영된 SPC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 ...
- SPC그룹, 추석 맞아 임직원과 함께 취약계층에 식품 꾸러미 제작 봉사 진행
- 노현주 2025.09.24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 인근 양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SPC그룹 임직원들이 모여 식품 ...
- SPC그룹, 가을 맞이 ‘2025 다이닝 페어’ 진행…대표세트 메뉴 최대 30% 할인
- 노현주 2025.09.12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SPC그룹이 가을 시즌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2025 다이닝 페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에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 정통 나폴리 피자와 이탈리안 퀴진 전문점 베라(VERA ...
- SPC그룹, 美 ‘치폴레’ 아시아 첫 상륙… 한국·싱가포르 독점 운영
- 노현주 2025.09.11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SPC그룹이 미국의 대표 멕시칸 푸드 브랜드 ‘치폴레(Chipotle)’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도입한다.SPC그룹 계열사 빅바이트컴퍼니는 ‘치폴레 멕시칸 그릴(Chipotle Mexican Grill, In ...
- SPC 파스쿠찌, 카카오페이와 '굿딜 타임어택' 프로모션…전 메뉴 50% 할인 혜택
- 노현주 2025.09.09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카카오페이 굿딜 타임어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카카오페이의 ‘굿딜’ 서비스와 연계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시 ...
- SPC 리나스, 브런치 특화 매장 ‘용산 아이파크몰점’ 개점…서울 중심 상권 공략
- 엄지영 2025.08.29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SPC그룹 프랑스식 정통 샌드위치 전문점 리나스(LINA‘S)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더센터 4층에 브런치 특화 매장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개점했다. 매장 규모는 163㎡, 85석이다.이번 매장은 리나스를 ...
- SPC그룹, 서울시 환경공무관 2600명에 1인당 5만 원 상품권 지급
- 노현주 2025.07.29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SPC그룹이 무더위 속에서 시민의 생활환경을 지키는 서울시 환경공무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총 1억 3000만 원 상당의 SPC 상품권을 전달했다.29일, SPC그룹에 따르면이번 지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 ...
- SPC그룹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다"… 노사 협력 안전관리체계 본격화
- 노현주 2025.06.20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SPC그룹이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전 계열사 생산시설에 노사안전협의체를 구성하고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SPC그룹은 지난 5월 19일 SPC삼립 시화생산센터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의 후속 조치로 전국 ...
- SPC 쉐이크쉑, 서울 성수에 세계 첫 '쉐이크 특화 매장' 5월 1일 오픈
- 노현주 2025.04.30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오는 5월 1일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 ‘성수점’을 새롭게 연다. 이번 오픈으로 쉐이크쉑은 국내 31번째 매장을 갖추게 됐다.쉐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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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