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 프랑스 칸 ‘2025 TFWA World’ 참가…글로벌 면세시장 입지 강화
- 이수근 2025.10.01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면세 박람회 ‘2025 TFWA World’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박 ...
- KT&G, 주주환원 강화 및 Altria MOU 체결로 글로벌 성장 전략 발표
- 이수근 2025.09.23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23일 열린 ‘2025 KT&G CEO Investor Day’에서 추가 주주환원 계획과 올해 성장 목표를 발표하고, 미국 Top-tier 담배제조사 Altria와의 전 ...
- CJ ENM 브룩스브라더스, KBO kt wiz와 협업…바시티 재킷·모자 한정 컬렉션 출시
- 엄지영 2025.09.18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207년 전통을 지닌 미국 최초의 기성복 브랜드 브룩스브라더스(Brooks Brothers)가 KBO 리그 인기 구단 kt wiz와 손잡고 특별한 한정판 바시티 재킷과 모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
-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 지원. . .‘2025 차량 전달식’ 군포서 개최
- 이수근 2025.09.17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KT&G복지재단은 지난 16일 군포시 가야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KT&G복지재단은 2004년부터 전국 복지기관의 ...
-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IBC 2025서 혁신 기술력 인정…글로벌 미디어 무대 수상
- 하수은 2025.09.16
-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세계 최대 방송·미디어 전시회인 IBC 2025에서 수여하는 이노베이션 어워드(Innovation Awards)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SKT는 ...
- HD현대, KT·KT SAT과 손잡고 조선 현장에 ‘스타링크’ 도입…AI 기반 업무 혁신 추진
- 엄지영 2025.09.11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HD현대가 글로벌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선박 건조 현장에 도입하며 조선업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낸다.HD현대는 11일 서울 강남구 KT SAT 본사에서 KT·KT SAT과 ‘스타링크 ...
-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성과공유회·상상플래닛 웰컴데이 개최...청년 창업과 사회혁신 잇는다
- 이수근 2025.09.10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KT&G(대표 방경만)는 9월 11일과 12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상상스타트업캠프 성과공유회 & 상상플래닛 웰컴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T&G의 사회 ...
- SKT, 日 '타임트리'와 손잡고 한·일 AI 에이전트 시장 선도 나선다
- 하수은 2025.09.09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지난 5일 일본의 글로벌 일정 공유 플랫폼 기업 타임트리(대표이사 박차진, 후카가와 야스토)와 전략적 파트너십 및 22억엔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자사의 ...
- KT&G '릴', 8년 연속 브랜드 대상 1위…소비자 신뢰로 입증된 시장 지배력
- 엄지영 2025.09.04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기술 혁신과 다양한 제품군으로 국내 ...
- KT&G,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 93대1 경쟁률 뚫은 35편 상영
- 엄지영 2025.09.03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3일부터 6일간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연다. KT&G상상마당 홍대는 국내 유수의 단편영화를 발굴하고, 잠재력 있는 영화인을 지원하 ...
- SKT, AI 신뢰·안전 강화 위한 ‘AI 거버넌스 포털’ 공식 오픈
- 하수은 2025.09.02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SK텔레콤이 AI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AI 거버넌스 포털’을 선보였다. 이번 포털은 자가 진단과 전문가 평가를 아우르는 다단계 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AI 기술의 위험 요인 ...
- CJ푸드빌 X SKT, 빕스 전 메뉴 50% 할인 이벤트… 앱 쿠폰으로 간편 사용
- 노현주 2025.09.02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SKT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최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고객 감사제 프로모션’을 1일부터 진행한다.1일, CJ푸드빌에 따르면T멤버십 이용자는 ...
- "사회복귀 돕는 따뜻한 동행" KT&G, 법무부 보호대상자 위한 기부금 전달
- 엄지영 2025.09.01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KT&G(사장 방경만)는지난달 29일 법무부보호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장학 지원, 위기 가족 돌봄 등 사회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를 위해 법무부에 4억 2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28 ...
-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 임팩트스퀘어와 함께 사회적 가치 페스타 부스 운영
- 이수근 2025.08.27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소셜벤처·사회적기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임팩트스퀘어(대표 도현명)가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에 참가했다. 이번 참여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그 ...
- 허도경,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5 개인전 우승…KPGA 투어 프로 도전 선언
- 김성환 2025.08.26
- [일요주간=김성환 기자] 허 선수는 2023년과 2024년 연속 준우승을 기록한 뒤, 세 번째 도전 만에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허도경 선수는 국내 발달장애인 골프계에서 주목받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대회 직후 만난 허도 ...
- SK텔링크, 인포빕과 손잡고 'AI 기반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 선도
- 하수은 2025.08.26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SK텔레콤 자회사SK텔링크가 글로벌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기업 인포빕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외 기업 고객을 위한 AI 기반 통합 컨택센터 및 마케팅 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인포빕은 SK텔레콤 ...
- SKT ‘스페셜T’ 참여 고객 20만 명 돌파… 론칭 1년7개월만에 인기 입증
- 이수근 2025.08.25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의 장기 고객 혜택 프로그램 ‘스페셜T’가 론칭 1년 7개월 만에 누적 참여 고객 20만 명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SKT는 조용필 콘서트 초청, 숲캉스 리뉴얼 등 혜 ...
- 스타벅스, SKT 'T 우주' 구독하면 아메리카노가 매일 3천 원대
- 노현주 2025.08.21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스타벅스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SK텔레콤(SKT)의 새로운 통합 구독 상품인 ‘T 우주패스’에 참여해 제조 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21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SKT의 구독 서비스 ‘T 우주’와 ...
- KT&G, '명장제도'로 현장 기술력 체계적 관리 나선다
- 엄지영 2025.08.19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올해 처음으로 ‘명장제도’를 도입하고 생산 현장의 숙련 기술자를 대상으로 3명의 명장을 임명했다. 이번 제도를 통해 회사는 독보적인 현장 기술력을 체계적으로 전파하고, 글로 ...
- SKT, AI 기술로 복원한 독립운동가와 함께 광복 80주년 의미 되새겨
- 엄지영 2025.08.14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AI 기술과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다큐멘터리 ‘광복 80년, 그리고 보이지 않는 전쟁 : AI 독립’을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를 통해 ...
많이 본 기사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