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LG생활건강,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영양 장벽’ 5종 출시

▲ LG생활건강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영양 장벽’ 5종(사진=LG생활건강)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LG생활건강의 가성비 고효능 화장품 브랜드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GLOW:UP BY BEYOND)’가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영양 장벽’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4월 론칭한 이마트 전용 브랜드 글로우:업의 세 번째 라인으로, 탄력 광채와 수분 진정 라인에 이어 피부 장벽 강화에 집중했다. 출시 4개월 만에 10만 개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기존 라인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번 제품은 손상되고 지친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는 고효능 성분을 담았다.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영양 장벽’ 5종은 피부 장벽의 핵심 성분인 세라마이드 5종과 피부 탄력을 돕는 펩타이드 5종을 함유해 피부를 촘촘하게 보호하고 강화한다. 라인업은 △보습과 영양이 뛰어난 크림 스킨 △세라마이드 캡슐로 영양을 집중 충전하는 캡슐 에센스 △3개의 마사지볼로 U존(눈가·광대·턱) 피부를 케어하는 Ux3 볼륨샷 컨센트레이트 △120시간 보습과 윤기·영양·장벽 케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안티에이징 영양 크림 △건조한 계절에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보습 미스트 등 5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5종 제품을 병행 사용하면 손상된 피부 장벽의 85.1% 개선 효과가 있으며, Ux3 볼륨샷 컨센트레이트는 4주 사용 시 U존 피부 처짐 개선(눈가 10.2%, 광대 밑 6.9%, 턱 3.3%) 효과가 확인됐다.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관계자는 “이번 영양 장벽 라인은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위한 깊은 보습과 영양을 제공하는 실용적인 안티에이징 라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영양 장벽 5종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SSG닷컴, 이마트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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