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게임·IT업계의 경영 전문가 남재관 신임 대표이사 내정
- 하수은 기자 2024.03.15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는 신임 대표이사에다음과 카카오게임즈 CFO, 카카오 부사장 등을 역임한 남재관 사업경영담당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남재관 대표이사 내정자는 다음과 카카오 등에서 IT 및 게임 업계의 성 ...
-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팀 코리아 "'지피지기 백전백승' 전략이 승리 원동력"
- 하수은 기자 2024.03.13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4(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4)’가 팀 코리아의 승리로 올해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일 슈퍼매치 2024’는 글로벌 히트작 ‘서 ...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올해 개발 로드맵 발표..."게임 역동성·다양한 전술 도입"
- 하수은 기자 2024.03.12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게임에 역동성을 더하고 이용자들이 다양한 전술을 펼칠 수 있도록 ‘파괴 가능한 환경’을 도입한다."㈜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
-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팀 코리아 승리로 피날레
- 하수은 기자 2024.03.11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4(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4)’에서한국과 일본 최강의 ‘서머너즈 워’ 소환사들이 양국을 대표해 겨룬 라이벌전에서 팀 코리아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
- 컴투스, AI 소녀 등장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덕심 자극
- 하수은 기자 2024.03.08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가 팬들의 덕심을 자극하는 이색 콘텐츠로 론칭 전부터 예비 유저들과의 ‘사전 교감’에 나 ...
- 컴투스, '크로니클' 글로벌 1주년 대축제...미니게임·특별 던전 등 진행
- 하수은 기자 2024.03.08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자사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에서 글로벌 출시 1주년을 기념해오는 5월 2일까지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니게임, 특 ...
-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명품 OST로 인기 몰이
- 하수은 기자 2024.03.05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컴투스(대표 이주환)가 글로벌 판권을 확보하고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개발 중인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PMPS 시즌 0' 대회서 디플러스 기아 최강자 등극
- 하수은 기자 2024.03.05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국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의 최강 팀을 가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4(PUBG MOBILE Pro Series 2024, 이하 PMPS) 시즌 0' 대회 ...
- 크래프톤, 디펜스 더비 신규 유닛 '개구리 왕자 3세' 출시...3월 봄맞이 이벤트 진행
- 하수은 기자 2024.02.29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이징윙스가 실시간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Defense Derby)’의 3월 업데이트를 통해야수 종족의 물리 타입 유닛 ‘개구리 왕자 3세’ ...
- '창단 7주년' 한화생명e스포츠, 레이저와 스폰서십 계약 연장
- 김완재 기자 2024.02.29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한화생명이 창단한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 HLE)가 게이머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 레이저(RAZER)와의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2021년 첫 ...
- 컴투스, 야구 게임 게임명 ‘MLB 라이벌’로 변경...“더 극대화된 대결 재미”
- 하수은 기자 2024.02.29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글로벌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라이벌’의 게임명을 ‘MLB 라이벌’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선수들을 생동감 넘치는 그래 ...
- 크래프톤 오버데어, USDC 발행사 '서클'와 맞손...콘텐츠 제작자 생태계 지원
- 하수은 기자 2024.02.26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메타버스 스튜디오 오버데어(대표 박형철)가 미국의 글로벌 금융 기술 회사이자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사 서클(Circle)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크래프톤과 네 ...
- 컴투스,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 위해 에이버튼과 신작 퍼블리싱 계약 체결
- 하수은 기자 2024.02.23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유명 게임 개발자인 김대훤 대표가 설립한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에 전략적 투자를 통해투자를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컴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
- 크래프톤, ‘2024 자낳대: 배틀그라운드’ 개최...총 64명 출전해 우승 대결
- 하수은 기자 2024.02.16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게임 스트리머들과 함께하는 ‘2024 자낳대: 배틀그라운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자낳대 ...
- 컴투스, 지난해 연간 매출 7722억 원 기록...전년대비 7.7% 성장
- 하수은 기자 2024.02.15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컴투스(대표 이주환)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야구 게임 라인업 등 기존 흥행작의 지속적인 선전과 여러 장르의 신규 출시작 성과가 더해지며 전년대비 연결 기준 7.7%, 별도 기준 14.5% 증가 ...
- 크래프톤, PUBG IP로 이룬 역대 최고 실적…새해 더 큰 도약 준비
- 최종문 기자 2024.02.08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PUBG IP 중심의 사업 확장으로 작년 한 해 동안 놀라운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공개했다.회사는 4분기에만 5346억 원의 매출과 1 ...
- 컴투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소속 선수 얼굴·이름 사용 '퍼블리시티권 사업' 계약 체결
- 하수은 기자 2024.02.07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김현수, 이하 선수협)와 협회 소속 프로야구선수들의 퍼블리시티권 사용 및 라이선스 사업 권한에 대한 계약을 체결, 모바일야구 게임에서 구현되고 있는 협회 소 ...
- 컴투스, '서머너즈 워·더 위쳐 3' 컬래버로 글로벌 16여 개 지역 TOP10 질주
- 하수은 기자 2024.02.05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컬래버로 글로벌 시장에서호평을 받으며 뜨거운 유저 반응을 이끌어 냈다.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서머너즈 워’ 10주년을 맞아 실시한 CD 프로젝트 레드 ...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기 캐릭터 IP '라인프렌즈'와 협업
- 하수은 기자 2024.02.03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IPX(구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협업을 진행했다.이용자들은 2일 적용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 ...
- 컴투스, 모바일 생존 게임 신작 미국 등 3개국서 얼리 액세스 출시
- 하수은 기자 2024.02.01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모바일 명작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Frostpunk: Beyond the Ice)가주요 시장인 미국, 영국, 필리핀 3개 지역에서 얼리 엑세스(Early 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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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