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무벡스, 상반기 영업익 96억...현정은 회장 '기술 혁신 경영' 통했다
- 엄지영 2025.08.1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현대무벡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8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고, AI·로봇 기술 역량과 현정은 회장의 기술 혁신 경영에 힘입어 연간 실적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
- 현대무벡스, iF 이어 레드닷까지 2관왕 달성…물류로봇 디자인 차별화 성과
- 엄지영 2025.07.15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현대무벡스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Red Dot Design Award 2025)’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현대 ...
- 현대무벡스, 25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본격화
- 엄지영 2025.06.27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스마트 물류 솔루션 전문기업 현대무벡스(대표이사 전상현)는 26일, 약 25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자사주 659만 4000 주를 전량 소각했다고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5.06%에 해당하며, 오는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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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